[사진] 금쪽같은 내새끼

중앙일보

입력

샴쌍둥이 맥헤일 트웨인 셔(아래 왼쪽), 마테오 어셔 셔(아래 오른쪽)의 부모가 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국립어린이의학센터(Children's National Medical Center)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둘 다 남자어린이인 이 쌍둥이는 '이분척추'라는 척추장애까지 타고 났으며 이 병원에서 곧 분리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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