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한항공, 유기농 기내식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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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대한항공은 1일부터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 1등석 및 비즈니스석에 유기농 재료를 이용한 기내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야채 샐러드와 빵류·시리얼류 등에 유기농 재료를 쓴다. 10월부터 중·단거리 노선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장차 이 서비스를 일반석으로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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