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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들 수 있을까?'

중앙일보

입력

24일 중국 장쑤성의 우장의 한 회사에서 13명의 건장한 남자 직원들이 거대한 도자기 사발을 들어올리고 있다. 높이 85.8㎝에 800㎏에 달하는 이 초대형 도자기는 중국에서 도자기 생산지로 유명한 징더전(景德鎭)에서 여러 명의 도예공들이 1년 반에 걸쳐 제작한 것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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