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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에가 회고록 준비|미 변호사와 판권협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파나마의 노리에가 장군은 회고록 집필에 착수, 미국이 파나마를 침공하기직전인 지난 19일 파나마시티에서 미뉴욕의 한 변호사와 만나 회고록판권문제를 협의했다고 언론이 보도.
노리에가 장군은 특히 미국이 파나마를 침공, 자신을 살해하거나 체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이날 면담 때에는 미국의 침공이 임박했음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고 이 변호사가 전언.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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