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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동씨 항소심 공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일해재단 영빈관 건립비리 등과 관련, 직권남용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월·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뒤 보석으로 석방된 전 대통령 경호실장 장세동 피고인(53)에 대한 항소심 6차공판이 18일 오후2시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진성규 부장판사)심리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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