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키싱구라미가 피부병을 치료해준다?

중앙일보

입력

10일(현지시간) 중국 하이난(海南)성 하이커우(海口)에 있는 온천장에서 수많은 키싱구라미들에 둘러싸인 남성이 웃고 있다. 사진은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배포한 것. 신화통신은 약 5만 마리의 키싱구라미가 사람들의 피부질병을 치료해준다는 이유로 온천에서 길러지고 있다고 전했다. 열대성 물고기라서 온천에서 살 수 있는 키싱구라미는 사람들의 비듬 등 찌꺼기를 먹고산다.
(하이커우(중국 하이난성)=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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