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아파트 공동이용시설도 전자파 측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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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동주택 전자파 갈등 예방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정안은 전자파 측정 장소 중 전자파 노출이 미미한 지하 주차장을 제외하고 주민 운동시설, 독서실 등 공동 이용시설을 측정 대상으로 추가했다. 측정 결과는 주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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