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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인터내셔널코리아,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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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열린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의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전달식.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28일 열린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의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전달식.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가 대한장애인체육회에 건강기능제품을 지원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로부터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능제품을 3년간 지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28일 열린 전달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양충연 사무총장,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오상준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피엠에서 후원하는 피트라인은 영양소를 공급하고 빠른 회복을 돕는 제품으로 독일, 스위스, 한국 국가대표 선수 등이 사용하고 있다.

오상준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쿄패럴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고 들었다. 저희 제품이 선수단의 경기력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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