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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5년간 월세 80만원 보장, 중도금 60% 무이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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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94-116번지에서 역세권 복층 오피스텔 ‘여의도 리브하임’(조감도)이 분양된다. 지하 1층~지상 15층, 154실로 실사용 면적이 30.1586㎡(전용면적 19.4786㎡+복층 10.680㎡)이나 된다.

여의도 리브하임

시공은 건화종합건설이, 시행은 스마트지에이치가 각각 맡았다. 무궁화신탁에서 자금관리를 한다. 시가표준액이 1억 원이 되지 않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취득세·종합부동산세·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부 실에선 한강뷰와 공원뷰가 가능하다. 역세권·공세권·몰세권 직주근접 오피스텔로 침실과 업무공간이 분리됐다.

건설사측은 “영등포와 여의도에서 복층형 오피스텔 공급이 많지 않아 희소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내부엔 냉장냉동고, 시스템에어컨, 세탁건조기, IOT 등을 설치한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5분, 9호선 국회의사당역 약 800m 거리에 있다.

공실 우려 없이 안전한 투자를 위해 시행·시공사에서 월세 80만 원을 5년간 보장해준다. 계약금 10%, 중도금무이자 60%이다. 실투자금은 6000만 원대다. 준공은 2022년 4월말 예정이다.홍보관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2번출구 옆(영등포구 국회대로 54길 10 아크로타워스퀘어상가1층)에 있다.

문의 1588-0231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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