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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3.3㎡당 1700만원대 트리플 역세권 1042가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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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서울대입구역 더퍼스트힐’ 아파트(조감도)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이 단지는 14개 동 1042가구 규모다. 공급가는 3.3㎡당 1700만원대로 주변 아파트 시세(3.3㎡당 2300만~3000만원대)보다 낮게 책정됐다.

서울대입구역 더퍼스트힐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 서부선 경전철(2028년 예정)이 단지와 인접해 강남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 주변의 강남순환고속도로·남부순환로 등 광역교통망을 통한 타지역 이동이 쉽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아울렛·영화관·관악구청·샤로수길·롯데백화점·보라매병원 등 편의시설이 있고, 관악산·까치산공원·낙성대공원 등 녹지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 주변에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초등학교, 중학교, 서울 영어캠프 등이 있어 통학이 쉽다. 분양 관계자는 “관악구의 매매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에게 합리적인 공급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입지여건, 생활 인프라, 교육환경 등이 뛰어난 대단지 아파트여서 주변에서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20-5번지에 운영 중이다.
문의 02-532-5961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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