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메가 더현대서울 부티크 오픈

중앙일보

입력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오메가가 지난 2월 26일 새로운 컨셉의 부티크가 더현대서울 1층에 선보였다. 글로벌 오메가 부티크 컨셉을 그대로 반영한 단독 매장은 오메가와 럭셔리 워치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쇼핑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부에 들어서자 마자 금빛으로 수 놓은 듯한 고급스러운 샹들리에가 고객을 맞이하며, 은은한 우드 소재의 쇼케이스들과 함께 어우러져 안락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메가 부티크는 전체적으로 은은한 베이지 컬러를 사용하였으며, 수작업 터치를 거쳐 깊이 있는 톤으로 완성된 내부 벽면과 나무 결을 그대로 살려 가공한 쇼 케이스는 오메가의 장인정신을 그대로 반영한다.

또한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마스터 크로노미터 신제품의 진귀한 골드 버전의 컬렉션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오픈 기념으로 매장 방문 및 구매 고객들에게 소정의 기프트도 제공될 예정이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007 제임스 본드 시계, 달에서 착용할 수 있는 유일한 시계 등 수많은 이슈들로 명성 높은 브랜드 오메가는 더현대서울을 통해 앞으로도 럭셔리한 개별 쇼핑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할 것이며,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오메가의 품격과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