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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오명돈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정부는 오명돈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를 중앙예방접종센터장으로 임명했다. 중앙예방접종센터는 서울 중구 방산동 옛 미군 공병단터의 코로나19 임시 격리치료병동 구역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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