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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고혈압주간 시민건강강좌

중앙일보

입력

한양대병원 심장내과 고혈압주간 시민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에서는 오는 12월 1일 ‘고혈압 주간 시민건강강좌’를 본관 3층 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날 강좌는 대한고혈압학회의 고혈압 주간(12월 첫 주)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심장내과의 이방헌 교수와 김경수 교수가 각각 ‘고혈압의 원인과 새로운 정의’와 ‘고혈압은 심장병에 왜 무서운가’를 강의한다. 또 신경과의 김승현 교수가 ‘고혈압은 뇌졸중에 왜 무서운가’를, 영양과 백희준 영양사가 ‘고혈압 환자의 식사 요법’을, 심장내과 신진호 교수가 ‘고혈압의 약물치료’에 대해서 강의한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이날 강좌에는 일반인을 비롯 병동의 환자 및 보호자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배상철교수팀 류마티스학회서 학술상 수상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팀(오승일, 윤형란)은 지난 11월 20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제23차 추계 류마티스학회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시 저용량의 코르티크스테로이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사용의 비용-효과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학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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