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식 D-1, 워싱턴 철통 경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1/19/5f3f028c-1d55-4c6c-8167-169b6631b6e3.jpg)
바이든 취임식 D-1, 워싱턴 철통 경계
미국 조 바이든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20일, 현지시간)을 앞둔 17일 버지니아주 방위군이 워싱턴 내셔널 몰을 순찰하고 있다. 백악관과 연방의사당, 그리고 링컨 기념관으로 이어지는 미국의 심장부다. 미 연방수사국(FBI)이 취임식에 맞춰 추가공격 위협이 있다고 경고하면서 미 전역에서 2만5000명의 방위군이 동원돼 경비를 맡게 된다. [AFP=연합뉴스]
바이든 취임식 D-1, 워싱턴 철통 경계
미국 조 바이든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20일, 현지시간)을 앞둔 17일 버지니아주 방위군이 워싱턴 내셔널 몰을 순찰하고 있다. 백악관과 연방의사당, 그리고 링컨 기념관으로 이어지는 미국의 심장부다. 미 연방수사국(FBI)이 취임식에 맞춰 추가공격 위협이 있다고 경고하면서 미 전역에서 2만5000명의 방위군이 동원돼 경비를 맡게 된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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