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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21] ‘OCEAN’ 대폭 개편 … 영화 플랫폼 시장 돌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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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SK브로드밴드가 국내 최다 최신작을 보유한 영화 월정액 서비스 OCEAN을 통해 영화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사진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국내 최다 최신작을 보유한 영화 월정액 서비스 OCEAN을 통해 영화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사진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IPTV 3사 중 영화 월정액 서비스 가입률 1위(전체 가입자 중 영화 월정액 가입 비율 기준)인 OCEAN을 고객 관점에서 대폭 개편, 영화 플랫폼 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SK브로드밴드

OCEAN은 1년 이내 극장 개봉한 최신 영화를 국내 최다 보유하고 있다. 주요 OTT 서비스 대비 3~5배 많은 수준이다. 아울러 최근 10년 내 100만 이상 관람한 국내 흥행작의 90%를 제공하는 한편, 극장 개봉작의 50% 이상을 종영 후 3개월 내 편성한다. 또한 해외 6대 메이저 스튜디오가 제작한 영화를 제공한다.

OCEAN은 총 1만2000여 편의 영화는 물론이고 미드·영드·중드를 망라한 인기 해외 드라마 930여 편(에피소드 기준 1만9000여 편)을 제공하며 매주 업데이트한다. 이와 함께 국내 OTT 웨이브와 B tv가 함께 투자한 오리지널 콘텐트 ‘SF8’ ‘좀비탐정’을 포함해 글로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및 국내외 인기 애니메이션 400편 이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해서 콘텐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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