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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소비자의 선택] 가격정찰제, 온라인 추모관 … 고객 중심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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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보람상조는 고객 우선의 서비스로 23만여 건의 장례 행사를 진행했다.

보람상조는 고객 우선의 서비스로 23만여 건의 장례 행사를 진행했다.

보람상조라이프의 보람상조가 ‘2020 소비자의 선택’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4년 연속 수상이다.

보람상조

보람상조그룹은 30년간 ‘내 부모, 내 형제처럼’이라는 경영철학에서 비롯된 고객 중심 서비스로 대한민국 상조산업을 이끌어왔다. 1991년 가격정찰제를 실시하며 투명하고 체계화된 상조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결합상품 없이 서비스 본질에 집중해 고객의 신뢰를 얻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언택트 기반의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2014년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설립하고 장례 전문인력을 독자적으로 교육·배출하며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업계 최다 회원인 250만 명을 모집하고 23만여 건의 최다 장례행사를 진행했다. 또 자산총액 1조1000억원과 선수금 1조2500억원을 달성, 선수금 기준으로 상조시장 점유율 1위라는 기록도 갖고 있다.

아울러 ‘상조는 나눔’이라는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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