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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발명품 수상자 54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특허청은 89전국우수발명품전시회 수상자 54명을 발표했다.
최고상인 준 대상은 「아크 없는 개폐기」를 출품한 김인석 씨(삼화기연 사장)가, 학생부문 대상은 「대류현상을 이용한 촉진장치」를 출품한 이준철 군(청주 세광중3)이 차지했다.
또 세계지적소유권기구(WI PO)상은 「가동날개를 가진 수거」를 출품한 윤충호 씨 (대륜정기제작소사장)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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