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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가서비스대상] 뛰어난 범용성과 편의성 … ‘따릉이’도 반값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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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간편결제서비스 부문 ㈜티머니, 티머니페이

티머니(대표 김태극)의 티머니페이가 ‘2020 국가서비스대상’ 간편결제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국내 대표적인 전자금융기업인 티머니가 선보인 티머니페이(TmoneyPay)는 출시 직후 치열한 간편결제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교통 특화 서비스와 뛰어난 사용 범용성 및 편의성을 앞세워 소비자에게 ‘가장 스마트한 교통 간편결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시 100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회를 기록할 정도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티머니페이는 터치 한 번이면 손쉽게 전국의 고속버스·시외버스(시외버스티머니)·택시 등 대중교통 결제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티머니GO’를 통해 서울시 공유 자전거 ‘따릉이’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혜택도 다양하다. 교통비 캐시백뿐만 아니라 탈 때마다 T마일리지가 쌓인다.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카드 혜택 그대로 대중교통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이런 차별화된 교통 특화 서비스와 혜택 덕분에 티머니페이는 갈수록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티머니페이는 뛰어난 ‘사용 범용성과 편의성’을 자랑한다. 티머니페이 하나면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 NFC결제·QR결제 모두 가능하다. ‘알림바’나 ‘위젯’ 설정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실행 없이도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한편 티머니페이는고객맞춤형 이벤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출시 이후 진행한 ‘티머니페이로 화목타자’ 이벤트는 매주 한 번(화, 또는 목요일) 등하교·출퇴근 교통비를 돌려주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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