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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부영그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부영그룹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올 2학기 장학생으로 선정된 38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96명에게 약 3억 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주고 있다. 모두 1838명에게 72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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