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미래다]새학기 시작한 자녀들의 건강… 식약처 인증 홍삼으로 면역력 '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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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아이패스 정관장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으로 철저한원료관리와 제품력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사진 KGC인삼공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개학이 단계별로 시작되는 시기에 부모의 새로운 고민은 바로 자녀의 건강이다.

KGC인삼공사

학교에 가서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이다. 학교생활에서 스스로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은 물론, 무리하지 않고 컨디션 관리를 꾸준히 잘할 수 있도록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 자녀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 충분한 휴식과 함께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국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홍삼’

홍삼은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소재로 공식 인정받았다. KGC인삼공사에서는 부모의 고민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인 ‘홍이장군’과 ‘아이패스’를 추천했다. 정관장 홍이장군과 아이패스는 자녀를 위한 정관장의 대표 제품으로 철저한 원료관리와 제품력으로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홍이장군, 연령별 최적화된 성분 3단계로 구성

홍이장군은 정관장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으로 철저한원료관리와 제품력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사진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어린이 홍삼 ‘홍이장군’은 2004년 출시된 이후 철저한 원료 관리와 제품력으로 어린이 홍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해왔다. 2006년부터는 미국과 캐나다에 연간 100만 달러 이상 수출되고 있다. 홍이장군은 총 3단계(3∼4세는 1단계, 5∼7세는 2단계, 8∼10세는 3단계)로 구성됐다. 성장기 어린이 연령별로 최적화된 성분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또한 어린이들이 섭취하는 제품의 특성에 맞게 홍삼 외에도 녹용·당귀 등 천연 소재를 사용했다. 배농축액 등으로 부드러운 단맛을 내 어린이의 입맛에 맞추고 영양의 균형을 이뤘다. 또 간편한 라운드형 파우치 포장으로 휴대하며 섭취하기 쉽게 만들었다.

청소년 건강관리에 특화된 홍삼 제품으로는 ‘정관장 아이패스’가 있다. ‘정관장 아이패스’는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각 연령에 필요한 성분을 더해 만든 청소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다.

녹용·상황버섯·빌베리 더한 ‘아이패스 브레인’

‘정관장 아이패스’는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주원료 각 연령에 필요한 성분을 더해 만들었다. 연령대별로 필요한 영양성분을 제공하기 위해 ▶11~13세 성장기 자녀의 기초 건강을 위한 ‘아이패스 제이’(J) ▶체력과 면역력 증진이 필요한 14~16세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아이패스 엠’(M) ▶공부에 지쳐 피로 해소가 필요한 고등학생을 위한 ‘아이패스 에이치’(H)로 제품군을 세분했다. 드링크 제형으로 맛있게 섭취 가능한 ‘아이패스 파워’도 있다.

좀 더 특별한 아이패스 제품도 있다. ‘아이패스 브레인’은 국내산 6년근 홍삼에 녹용·상황버섯·빌베리 등을 더해 만든 수험생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이다. 하루에 1환으로 간편하게 수험생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제품화했다. 1환씩 개별 포장해 휴대가 간편하며, 특별한 관리가 필요할 때 피로 개선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패스트리플’은 국내산 6년근 홍삼과 비타민B군 5종 및 비타민C를 더해 만든 타브렛 제형 제품이다. 파우치로 개별포장 되어 휴대가 간편하고 섭취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정관장 홍삼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원료의 안전성으로 유명하다. 원료가 되는 6년근 인삼은 100% 계약재배로 수확한 것만을 사용한다. 최첨단 제조시설인 고려인삼창에서 제조해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정관장 홍삼은 재배지 선정 단계부터 토양 관리에 2년, 인삼을 재배하는 데 6년이 걸리며 최종 제품이 출하되기까지 총 8년 동안 290여 가지 이상의 안전성 검사를 7회에 걸쳐 실시한다.

KGC인삼공사는 고객에게 제품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홍이장군과 아이패스체험키트를 증정하고 있다. 체험을 희망하는 고객은 KGC인삼공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