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의 몸기억 하프스터디가 2020 고객사랑브랜드대상 학습기(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5년 연속이다.
몸기억 하프스터디
두 딸을 모두 서울대 합격시킨 김 군 창안자는 38년 전 본인이 고등학교 때 만든 ‘몸기억 학습법’으로 수많은 수석 합격자를 길러냈다. 공무원·경찰수험생을 위해 만든 하프한국사, 하프영어가 빅히트를 하며 꼭 가고 싶은 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몸기억 학습법’은 그날 배운 것을 쓰고 말하고 녹음하면서 완전학습에 도전하는 Teachdent(티치던트)·Training(훈련)을 실현하고 있다.
한편 김 군 창안자는 한국사·영어·국어 등 9개 과목을 ‘몸기억하프스터디’ 학습기를 디지털 출판하며 공무원 수험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