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의료진 집단감염 비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의료진 집단감염 비상

의료진 집단감염 비상

삼성서울병원 수술실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서울시가 19일 발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수술실 일부를 폐쇄했다. 이날 오후 병원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