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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일본어, 온라인 활동 ‘기자단∙특파원’ 22일까지 모집

중앙일보

입력

[자료제공=시원스쿨 일본어]

[자료제공=시원스쿨 일본어]

시원스쿨 일본어는 일본어 학습과 일본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대외활동 ‘시원스쿨 일본어 기자단∙특파원 10기’를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자단과 특파원은 공통으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활동한다. 각 포지션에 맞는 콘텐츠를 월 3회 제작하고 블로그, SNS를 통해 콘텐츠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기자단은 일본어 전공자 등 일본어와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일본어 공부 방법, JLPT 시험 준비 방법,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등 문화, 여행 등 자유 주제에 관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할 3명을 모집한다.

특파원은 일본에 체류 중인 사람을 위주로 5명을 모집한다. 일본 유학, 워킹홀리데이, 교환학생 정보와 취업, 면접 등 회사에 대한 사항, 이외에 현지 생활 팁 등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선발된 기자단과 특파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월별 우수 활동자에게는 특별 포상금을 수여한다. 또 시원스쿨 일본어 강의 수강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시원스쿨 일본어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활동하는 기자단과 특파원을 통해 바쁜 개인 일정에도 어려움 없이 참여하며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원스쿨 일본어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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