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리벽이라도 좋다, 손녀가 반가운 101세 할머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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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이라도 좋다, 손녀가 반가운 101세 할머니

유리벽이라도 좋다, 손녀가 반가운 101세 할머니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충남 논산 대정요양병원에서 101세 김옥임 할머니가 손녀 이슬기(31)씨와 비접촉 면회를 하고 있다. 요양병원 측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하루에 다섯 가족만 비접촉 면회를 시행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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