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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리벽이라도 좋다, 손녀가 반가운 101세 할머니
유리벽이라도 좋다, 손녀가 반가운 101세 할머니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충남 논산 대정요양병원에서 101세 김옥임 할머니가 손녀 이슬기(31)씨와 비접촉 면회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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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사진가가 담아낸 부모와 자녀…이은주·최시내 '동행'전
발레리나 강수진과 남편 툰치 소크멘(국립발레단 자문위원). 건축가 승효상과 아들 지후씨, 화가 김병종 서울대 교수와 아들 지훈(화가)ㆍ지용(조각가)씨,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