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욕 센트럴파크에 코로나 야전병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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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뉴욕 센트럴파크에 코로나 야전병원

뉴욕 센트럴파크에 코로나 야전병원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4만명을 넘어서며 뉴욕 등의 보건·의료 시스템이 포화 상태로 치닫고 있다. 미국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 지갑’ 회원들이 29일(현지시간) 뉴욕 센트럴파크에 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할 응급 야전병원을 세우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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