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NH저축은행, 농촌마을과 ‘또 하나의 마을’ 자매결연 맺고 사회공헌활동

중앙일보

입력

NH저축은행은 지난 2019년 6월 강원도 홍천군 내촌초등학교와 ‘내촌초등학교-NH저축은행 1사1교 자매결연식’을 통해 협약을 맺고, 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하였다.

NH저축은행은 지난 2019년 6월 강원도 홍천군 내촌초등학교와 ‘내촌초등학교-NH저축은행 1사1교 자매결연식’을 통해 협약을 맺고, 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하였다.

NH저축은행(대표 김건영)은 범농협이 추진하는 사업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을 통해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2016년 인천 강화군 선원면 창1리마을, 2018년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단풍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NH저축은행 임직원을 명예이장과 명예주민으로 각각 위촉하고 매년 수시로 마을을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 및 마을 발전 기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9년 6월에는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홍천군의 내촌초등학교와 ‘1사1교’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더 나은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발전기금을 전달하였다.

NH저축은행은 ‘1사1교’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지역 어린이의 경제관념 정립을 위한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또 하나의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김건영 대표이사는 “NH저축은행은 ‘또 하나의 마을’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마을의 발전을 위한 저축은행의 지원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NH저축은행은 농번기 일손돕기. 우리 농산물 홍보 등 마을 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