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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최대 관성모멘트, 최적의 무게중심 설계…안정적 스트로크 이끌어 퍼팅 성공률 UP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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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세련된 디자인의 고성능 헤플러(Heppler) 퍼터는 스틸페이스의 단단한 타구감에 높은 관성모멘트로 관용성은 물론 정확성과 일관성까지 제공하는 모델이다. [사진 핑골프]

세련된 디자인의 고성능 헤플러(Heppler) 퍼터는 스틸페이스의 단단한 타구감에 높은 관성모멘트로 관용성은 물론 정확성과 일관성까지 제공하는 모델이다. [사진 핑골프]

핑골프에서 관용성이 극대화된 퍼터인 ‘헤플러(Heppler) 시리즈’를 출시했다.

핑골프

세계적 골프클럽 브랜드 핑골프에서 새롭게 선보인 헤플러 퍼터는 쿠퍼와 블랙 프리미엄 마감으로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스틸페이스의 단단한 타구감에 높은 관성모멘트로 관용성은 물론 정확성과 일관성까지 제공하는 모델이다.

특히 항공·우주산업에서 사용하는 알루미늄과 스틸의 결합으로 최적의 무게중심을 갖춘 10가지 다양한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핑골프만의 차별화된 피팅 시스템으로 골퍼 개개인의 스트로크에 맞는 퍼터를 추천받을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의 고성능을 갖춘 헤플러 퍼터는 고압 알루미늄 캐스팅과 복합소재로 최대 관성모멘트와 최적의 무게중심으로 설계됐다. 정교한 제조공정으로 무게 배치가 자유로워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또 높은 관성모멘트 설계로 관용성과 정확성은 물론 일관되고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끌어내 퍼팅 성공률을 높여준다.

헤플러 퍼터는 보다 견고한 타구감을 선호하는 골퍼에게 더욱 만족감을 주도록 클래식한 스틸 페이스로 제작됐다. 또 볼 시인성(視認性)이 좋아 쉬운 정렬을 도와주는 헤플러 퍼터의 독특한 디자인은 직진성까지 최대로 높일 수 있도록 해준다.

골퍼의 스트로크 특성에 맞춰 피팅할 수 있어 다양한 퍼터 선택이 가능하다. 10가지 헤드 형태와 더불어 골퍼의 개성에 따라 ▶스트레이트(페이스밸런스) ▶슬라이트아크(미드행밸런스) ▶스트롱아크(토다운밸런스) 중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샤프트는 32인치에서 36인치까지 길이가 조절되며, 그립은 모두 네 가지로 골퍼가 선호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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