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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스카우트연맹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한국스카우트연맹은 2020년도 정기 전국총회에서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을 제16대 총재로 선출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과 지원금을 13일 전달했다.

◆여자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코로나19 치료에 써달라며 1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인선)은 15일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1만여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13일 서울 시내 쪽방촌 3085세대에 마스크, 손 소독제, 식료품 등 긴급구호품을 전달했다.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는 군포시 중앙도서관(관장 이남구) 직원과 군포 시민들이 책 4300권을 기증했다. 협의회는 기증한 책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고려인과 재미동포에게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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