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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울 도심 명당 커스텀 타운하우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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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 명품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단독주택 형태의 커스텀 타운하우스가 나와 눈길을 끈다. 서대문구 신촌동 52-4번지 일대에 분양 중인 ‘플로렌스힐’(투시도)이다. 이 타운하우스는 7개 동의 단독주택과 5개 동의 빌라로 구성된 고급 주거단지다. 단지 인근에 안산 둘레길, 북한산·인왕산 등산로, 대현문화공원 등이 있다. 여기에다 이른바 ‘금계포란’형 명당 택지를 자랑한다. 또 광화문·시청·여의도가 가깝고 세브란스병원·현대백화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연세대·이화여대·홍익대·이대부중고·한성과학고 등이 인접해 있다.

신촌 플로렌스힐

입주자는 취향에 따라 맞춤형 인테리어로 나만의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AV룸·다다미방·히노끼스파·헬스룸 등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도입된다. 2~3층 테라스에선 남산을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과 손에 닿을 듯한 거리의 숲을 누릴 수 있다.

문의 02-2666-7778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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