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가수 양준일(사진)씨를 유료회원제 서비스인 ‘엘클럽’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홍보 영상은 양씨의 히트곡 ‘리베카’를 개사해 뮤직비디오 형태로 만들었다. 양씨는 “생애 첫 광고 촬영을 하게 돼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1991년 데뷔한 그는 최근 ‘슈가맨’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홈쇼핑은 가수 양준일(사진)씨를 유료회원제 서비스인 ‘엘클럽’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홍보 영상은 양씨의 히트곡 ‘리베카’를 개사해 뮤직비디오 형태로 만들었다. 양씨는 “생애 첫 광고 촬영을 하게 돼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1991년 데뷔한 그는 최근 ‘슈가맨’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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