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주식회사 행복한 건축사 사무소,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주식회사 행복한 건축사 사무소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건축설계 부문을 수상했다.

행복한 건축사 사무소는 정해진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 행복한 집을 선보인다. 서초구 우면동 행복한집, 중구 흥인동 7tree, 강남구 신사동 640art tower, 서초구 신원동 근생시설, 강동구 성내동 우용빌딩을 건축했으며, 그 외에도 서초구 방배동 단독주택, 서초구 반포동 업무시설,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이벤트홀, 강남구 삼성동 AN'E 등을 선보이며 업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행복한 건축사 사무소 측은 “요즘은 편안함을 위해 나에게 딱 맞는 맞춤형 옷을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가 가장 오래 있고 오래 사용하고 가장 편해야 하는 ‘우리집’은 어떤가. 그냥 내가 그 집에 맞춰서 살고 있지는 않은가. ‘행복한집’은 정해진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 당신만을 위한 집을 중점으로 천연자재만을 사용하여 설계했다. 정해진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도전정신과 창조적인 디자인을 제안하여 ‘회사를 찾아오는 모든 이들에게 맞는 정답을 찾아, 행복을 선물하고 싶다’는 이념을 가지고 있어 이 자리까지 온 것 같다. 다시 한번 이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