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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조국 이어 추미애 출근길서도 등장한 '정체불명 목소리'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법무부 장관 후보자 추미애(61)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5일 만에 낙마한 조국 서울대 교수보다 ‘더 센’ 장관이라는 평가다. 추 전 대표와 조 전 장관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 신분으로 출근하다 시끄러운 상황을 맞는 비슷한 경험을 했다. 영상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난 5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추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30일 열릴 예정이다. 국회 법사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송기헌 의원과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도읍 의원 등은 18일 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이날 열기로 합의했다.

글ㆍ영상편집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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