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자 발굴 유해 중 신원이 확인된 3명의 합동 안장식이 1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됐다. 이날 안장된 유해는 1951년 인제에서 전사한 원영철 일등중사와 강원도 평창에서 전사한 김홍조 하사, 설악산에서 전사한 김영인 유격대원이다.
김성태 객원기자
6·25 전사자 발굴 유해 중 신원이 확인된 3명의 합동 안장식이 1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됐다. 이날 안장된 유해는 1951년 인제에서 전사한 원영철 일등중사와 강원도 평창에서 전사한 김홍조 하사, 설악산에서 전사한 김영인 유격대원이다.
김성태 객원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