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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환절기 이기려면 면역력이 답이다! 하루 1포 섭취로 ‘NK세포’ 활성 증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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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예방하려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기능식품 ‘엔케이 폴리셀’은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주원료로 한다. [사진 일양약품]

질병을 예방하려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기능식품 ‘엔케이 폴리셀’은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주원료로 한다. [사진 일양약품]

면역력은 피부·소화기관·호흡기 등을 통해 침입한 외부 침입자로부터 끊임없이 공격받는 몸을 보호하는 방어막으로,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이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엔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감기 등 감염성 질환에 걸리기 쉽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면 찾아오는 질환이 ‘통증의 왕’으로 불리는 대상포진이다. 대체로 50대 이상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대상포진은 수면 부족, 노화로 인한 체력 저하 등으로 인해 떨어지는 면역력이 원인이다. 나이가 들수록 환절기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이유다. 추운 겨울을 준비하려면 면역력과 체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일양약품

최근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이나 노화에 대처하는 기존 요법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다른 보완요법으로 예방 및 치료율을 높이려는 시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들 보완요법은 인간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연 치유력’을 높이려는 시도다.

체내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세포 중 ‘자연살해세포’로 불리는 NK세포(Natural Killer Cell)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종양세포, 각종 세균이나 비정상 세포를 직접 공격해 없애는 역할을 한다. 체내 NK세포의 활성은 일반적으로 20세에 최고에 달하며 나이가 들수록 계속 떨어져 60세에는 절반으로, 80세에는 3분의 1로 떨어진다. 이것이 나이가 들면 몸의 기력이 떨어져 노화가 촉진되고 고령자에게 여러 질병이 많이 생기는 이유다.

그러면 나이가 들어도 젊을 때 못지않게 활력 있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답이다. 즉 NK세포의 활성을 증강해야 한다.

잘 먹고 잘 자며 스트레스받지 않고 생활해도 쉽게 지치고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등 면역력 저하가 의심된다면 직접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한국 및 일본에서 특허받은 면역 증강용 ‘폴리감마글루탐산’이 주목받고 있다. 가톨릭대학 서울성모병원 연구팀에서 진행한 인체 적용시험 결과, 폴리감마글루탐산을  8주간 섭취한 총 99명의 성인에게서 NK세포의 활성이 52.3%  증가됐다.

질병을 예방하려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기능식품 ‘엔케이 폴리셀’은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주원료로 한다. [사진 일양약품]

질병을 예방하려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기능식품 ‘엔케이 폴리셀’은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주원료로 한다. [사진 일양약품]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일양약품㈜이 건강기능식품 ‘엔케이 폴리셀’을 출시했다. 일양 ‘엔케이 폴리셀’은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주원료로 하며, 항산화력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셀레늄,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단백질에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 등을 함유하고 있다. 겔 형태의 파우치로 포장돼 하루에 1포씩 섭취하면 된다.

일양약품은 오는 28일까지 ‘엔케이 폴리셀’ 2박스(2개월분)를 전화(080-830-0303)나 홈페이지(www.ilyang365.co.kr)로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추가로 2박스를 증정하는 ‘2+2 이벤트’를 실시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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