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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포커스] 인체골수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시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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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파미셀럭셔리 5종’은 20여 가지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사진 시온휴먼 바이오]

‘파미셀럭셔리 5종’은 20여 가지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사진 시온휴먼 바이오]

겨울철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져 탄력을 잃기 쉽다. 이럴 때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체골수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시온휴먼 바이오

‘파미셀럭셔리’는 첨단 생명과학 연구기술과 리포좀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바이오 코스메틱 제품으로 파미셀에서 제조·판매하고 있다. 파미셀은 2002년 줄기세포 연구를 시작해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용화한 기업으로 줄기세포 원천기술을 보유한 차세대 바이오 의학의 글로벌 리더로 꼽힌다.

인체골수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파미셀럭셔리 5종’은 나노리포좀 공법으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유효성분을 전달한다. 인삼·버섯·후코이단 등 검증된 20여 가지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인체골수줄기세포 배양액은 정제된 안전한 성분으로 화장품 원료목록에 정식으로 등록돼 있다. 그동안 연구가 많이 돼 활용 가치가 높다. 화장품 원료이지만 공여자 적격성 검사, 배양액 시험검사 등 줄기세포치료제에 준하는 엄격한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판매원인 시온휴먼 바이오의 관계자는 “겨울철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기 쉬운데, 인체골수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하는 화장품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는 동시에 아름다운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상담 전화 1644-7078. 홈페이지(www.zionbio.co.kr) 참조.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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