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협의회 관계자는 "재무 담당자들이 대체로 회사 주요 사항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고, 최고경영자와의 접촉이 잦다 보니 상대적으로 중용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등기 임원들은 6명 중 한 명꼴로 자격증이 있었다. 자격증 소유자 671명 중 변호사 자격증이 29.1%로 가장 많았고 공인회계사(22.1%), 기술 관련 자격(14.5%), 세무사(11.3%), 약사 및 의사(7.2%) 순이었다.
손해용 기자
상장사협의회 관계자는 "재무 담당자들이 대체로 회사 주요 사항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고, 최고경영자와의 접촉이 잦다 보니 상대적으로 중용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등기 임원들은 6명 중 한 명꼴로 자격증이 있었다. 자격증 소유자 671명 중 변호사 자격증이 29.1%로 가장 많았고 공인회계사(22.1%), 기술 관련 자격(14.5%), 세무사(11.3%), 약사 및 의사(7.2%) 순이었다.
손해용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