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넥슨 판교 사옥에서 열린 ‘제4회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본선에서 전주호성중학교 2학년 반딧불(14)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역대 대상 수상자와 올해 15~19세 부문 동상 수상자가 모두 과학고등학교 학생인 점을 감안하면 중학생의 수상은 놀라운 성과다. NYPC는 넥슨이 2016년부터 매년 개최 중인 청소년 코딩대회다.
지난 26일 넥슨 판교 사옥에서 열린 ‘제4회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본선에서 전주호성중학교 2학년 반딧불(14)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역대 대상 수상자와 올해 15~19세 부문 동상 수상자가 모두 과학고등학교 학생인 점을 감안하면 중학생의 수상은 놀라운 성과다. NYPC는 넥슨이 2016년부터 매년 개최 중인 청소년 코딩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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