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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내년 5~10월 해외여행 떠나면 비용 덜겠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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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슈퍼 얼리버드’ 행사

내년엔 최대 8박9일간 쉴 수 있는 황금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많은 사람이 내년 휴가를 벌써부터 서두르는 이유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가 다양한 혜택을 선사하는 ‘2020 여름 슈퍼 얼리버드’ 행사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여행 기간은 여름방학과 추석을 포함한 2020년 5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다.

이 행사를 통해 3박 이상 예약하는 고객은 리조트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환상의 섬 몰디브에 위치한 클럽메드 카니,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인도네시아의 클럽메드 빈탄은 항공권을 포함해 예약하면 1인당 5만원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클럽메드 발리·빈탄은 슈페리어룸 가격에 객실을 디럭스룸으로 상향 조정할 수 있다. 클럽메드 푸껫은 디럭스룸을 최대 12만원 할인해 예약할 수 있다.

푸껫은 클럽메드의 올-인클루시브 서비스 가운데 키즈클럽 프로그램이 가장 유명한 곳이다. 여러 나라의 아이들과 교류할 수 있으며 전담 G.O가 아이를 관리해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족 여행객이 가장 좋아한다.

온라인 예약자 중 만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가족 가운데 선착순 100팀엔 피부 관리 브랜드인 궁중비책의 ‘순딩자차 선케어’ 세트를 증정한다. 클럽메드의 2020 여름 슈퍼 얼리버드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클럽메드 홈페이지(www.clubmed.co.kr) 또는 예약 센터(02-3452-01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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