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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교육부 K-MOOC 사업 공모 2년 연속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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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올해 기준 졸업생 2890명이 국내 유명 대학원에 진학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올해 기준 졸업생 2890명이 국내 유명 대학원에 진학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사이버대학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대가 설립한 한양사이버대는 2019년 현재 11개 학부 38개 학과에 재적 학생 1만6400명으로, 국내 사이버대 중 최대 규모다. 2010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도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적생 893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올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별강좌 사업 공모’에서 사이버대학 최초로 2년 연속 선정됐다. 2018년도에는 사이버대 최초로 창업지원단을 개소, 한양대 창업지원단과 협력해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양사이버대는 최근 수강관리시스템(LMS)으로 북미 LMS 점유율 1위이자 아이비리그 대학 87%가 사용하고 있는 캔버스 플랫폼을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대학원 과정에 적용했다. 이 밖에도 세계적인 네트워크 회사인 시스코의 웨벡스 시스템을 본교의 대학원부터 적용, 최대 1000명 동시 화상 세미나가 가능하다. 모바일·태블릿·PC 등을 통한 자유롭게 강의 참여도 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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