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97%의 색 재현력(NTSC Standard기준, CIE 1976 좌표기준)을 구현한 19인치 LCD 모니터(모델명: SyncMaster CX930B)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82% 색 재현력) 대비 색의 깊이와 다양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97% 색 재현력을 구현함으로써,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에메랄드 녹색이나 흑장미의 깊은 적색 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사진=삼성전자 제공)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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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97%의 색 재현력(NTSC Standard기준, CIE 1976 좌표기준)을 구현한 19인치 LCD 모니터(모델명: SyncMaster CX930B)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82% 색 재현력) 대비 색의 깊이와 다양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97% 색 재현력을 구현함으로써,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에메랄드 녹색이나 흑장미의 깊은 적색 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사진=삼성전자 제공)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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