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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품질만족지수 KS-QEI 특집] 동급 최고 수준의 디자인·경제성·주행성으로 인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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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현대자동차(이광국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가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준중형승용차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10년 연속이다.

준중형승용차 부문

현대자동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는 1990년 1세대(엘란트라)를 출시해 2014년 10월까지 전 세계 누적판매 1000만 대를 돌파했다. 2015년 출시한 6세대 모델까지 아반떼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준중형 세단으로 한국 자동차산업의 역사를 새로 써나가고 있다.

6세대 아반떼는 ‘슈퍼 노멀’(Super Normal)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디자인·경제성·주행성능 등 전 부문에 걸쳐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합리적 가격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아반떼’는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 세단’으로 디자인을 재탄생시켰다. 아울러 파워트레인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효율성을 높인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엔진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15.2㎞/L를 달성해 주행성과 효율성을 다 잡았다.

아반떼는 다이나믹한 주행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터보 모델인 아반떼 스포츠도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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