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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D 프린터로 만든 맞춤 안경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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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3D 프린터로 만든 맞춤 안경테

3D 프린터로 만든 맞춤 안경테

서울 명동 아이닥안경점에서 5일 모델들이 개인맞춤 3D 안경테 제작을 위해 얼굴 윤곽을 스캔하고 있다. 3D 안경테는 전용 스캐너를 통해 고객의 눈, 코, 귀 등 얼굴 특징을 데이터화해 3D 프린터로 제작하며 다양한 컬러도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27~44만원이며 출시 기념으로 9월 한 달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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