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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지하철 2·3·4·5호선 역세권 복층형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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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오렌지카운티남산

서울시 중구 퇴계로5가에 복층형 오피스텔인 ‘오렌지카운티남산’(조감도)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총 144실 13층 규모로 지하 2층~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2층~13층엔 복층형 오피스텔이 각각 들어선다. 이 오피스텔은 반경 500m 내에 지하철 4개역 환승이 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2~3분 거리에 불과한 대로변 코너에 위치했으며 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과 3호선 동대입구역과도 인접해 있다. 동대문·을지로·명동·종로·광화문·시청은 반경 1~2.5㎞ 내에 위치해 있다. 동호대교와도 가까워 강남 진입과 서울 도심 출퇴근이 10~20분이면 가능하다.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동국대가 걸어서 4분 거리며 맞은편엔 CJ본사빌딩·신라호텔이 있다. 또 제일병원·중구청·CJ푸드월드·동대문 패션거리 등 주변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장충단공원이 인접해 있다. 남산·북한산 조망도 가능하다. 여기에 스마트 IoT·지열냉난방·냉장고·세탁기·천정형에어컨·쿡탑·비데 등 풀퍼니시드시스템이 제공되며 임대에서 세무, 공실지원까지 원스톱 대행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준다.

문의 02-2276-1112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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