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이가나 '우유빛 속살'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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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외모와 하얀 피부로 '우윳빛 천사'로 인기를 모은 레이싱걸 이가나가 또 다른 매력을 발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모잡지의 '살아있는 인형' 모델로 선정 된 그녀는 화보 촬영을 통해 기존의 섹시한 레이싱걸의 이미지를 벗고 인형 같은 귀엽고 신비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귀여운 마스크, 하얀 피부, 볼륨 몸매의 완벽한 3박자는 몽환적 매력을 엿보인다.

현재 이가나는 일본 레이싱 모델 진출제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측근은 전했다. 그러나 일본진출에 앞서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싶다며 활동을 준비중이다.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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