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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사 4444』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극단 예당은 오는 5일부터 납량특선극 『서울 4사 4444』(이민재 연출)를 예당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서울 4사 4444』는 무기력한 샐러리맨의 현실적 강박관념을 꿈속의 욕구발산으로 풀어본 본격 잔혹몽상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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