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제2차 통상장관회담이 2일 과천종합청사에서 열린다.
한국측에서 한승수 상공장관, 말레이시아에서 라피드아지즈 상공장관이 참석할 이번 회담에서 한국측은 최근 대말레이시아 교역적자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 국제입찰에서 한국기업에 대한 호의적 배려,철강제품·산업설비·전기전자제품의 수입확대, 대응무역제도 완화 등을 통한 무역구조개선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제2차 통상장관회담이 2일 과천종합청사에서 열린다.
한국측에서 한승수 상공장관, 말레이시아에서 라피드아지즈 상공장관이 참석할 이번 회담에서 한국측은 최근 대말레이시아 교역적자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 국제입찰에서 한국기업에 대한 호의적 배려,철강제품·산업설비·전기전자제품의 수입확대, 대응무역제도 완화 등을 통한 무역구조개선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