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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예세미나 참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구당 여원구씨(서예가)는 중국 서법연구를 위해 20일간 일정으로 중국에서 개최되는 한중서예교류세미나 참석차 31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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