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재 무역 사무소 |불가리아 내일 문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불가리아상의 서울 주재 무역 사무소가 21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20일 무역 진흥공사에 따르면 헝가리·유고·소련·폴란드에 이어 공산권 국가로는 다섯 번 째로 불가리아의 무역 사무소가 21일 서울 역삼동 영동빌딩 6층에 사무실을 개설한다.
불가리아의 초대 서울주재 무역 사무소장에는「코메르야노프」대외무역부장이 임명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