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포커스] 외국인 수요도 풍부한 도심 초역세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충무로 하늘N 레지던스

동아토건이 서울시 중구 충무로4가에 ‘충무로 하늘N 레지던스’(조감도)를 분양한다. 충무로 하늘N 레지던스는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로 전용면적 21~55㎡ 260실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우선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도보 거리에 충무로역(3·4호선)과 을지로4가역(2·5호선)등이 자리잡고 있어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서울 중심부인 4대문 안 관공서와 기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약 70만명의 직장인과 명동~동대문 관광특구의 외국인 관광객 등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또 이곳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 위치해 있어 함께 진행중인 을지로·청계천 일대 재개발 등 도시재생사업의 개발 수혜도 기대된다.

충무로 하늘N 레지던스는 1가구 2주택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중도금 무이자 대출과 전매제한 규제도 없어 투자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문의 02- 6449-1245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